로또 당첨금 수령 방법 및 실수령액 세금 계산법

LOTTO 6/45 · 2026

로또 1등 10억원이면 실제 통장에 10억원이 들어오는 것이 아닙니다

200만원까지 비과세, 3억원 이하 22%, 3억원 초과분 33%로 계산해야 실수령액이 나옵니다

로또6/45에 당첨되면 등수와 당첨금액에 따라 수령 장소와 준비물이 달라집니다. 판매점에서 산 복권을 기준으로 1등은 NH농협은행 본점, 2등은 NH농협은행 전국 지점에서 지급받으며 3등은 당첨금이 200만원을 넘는지에 따라 수령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4등과 5등은 로또 판매점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세금도 단순히 전체 당첨금에 33%를 곱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현재 복권 당첨금은 200만원 이하가 비과세이고, 과세대상 당첨금은 구간에 따라 원천징수됩니다. 특히 3억원을 초과하는 고액 당첨금은 구간별 계산을 해야 실제 손에 들어오는 금액을 정확하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 200만원 이하 비과세
🧾 3억원 이하 22%
🏦 3억원 초과분 33%

1년
CLAIM PERIOD
당첨금 지급기한 지급개시일부터
200만원
TAX FREE
비과세 기준 이하 당첨금
22%
TAX RATE Ⅰ
과세구간 3억원 이하
33%
TAX RATE Ⅱ
초과구간 3억원 초과분

로또 당첨금 어디서 받나|1등은 농협은행 본점, 2등은 전국 지점

판매점에서 구입한 로또6/45 당첨복권은 등수와 금액에 따라 지급처가 구분됩니다. 1등은 NH농협은행 본점에서 지급하고 2등은 NH농협은행 전국 지점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3등은 당첨금이 200만원을 초과하면 NH농협은행 전국 지점에서 수령하고, 200만원 이하라면 로또복권 판매점에서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4등 5만원과 5등 5천원도 판매점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많은 사람이 혼동하는 부분이 ‘농협’이라는 명칭입니다. 고액 당첨금 수령처는 공식적으로 안내된 NH농협은행 지급처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1등은 가까운 영업점 아무 곳이나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본점으로 가야 합니다. 큰 금액이 당첨됐다면 출발하기 전에 영업일과 지급업무 가능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1등과 2등처럼 고액 당첨금은 창구에서 본인 확인과 세금 원천징수 절차가 함께 진행됩니다. 로또6/45 당첨금은 현금 뭉치로 직접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당첨자의 농협은행 계좌로 지급됩니다. 본인 확인 후 당일 지급이 가능한 구조이므로 당첨복권과 실명확인증표를 안전하게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반대로 4등이나 5등처럼 판매점에서 지급할 수 있는 금액은 비교적 절차가 간단합니다. 다만 복권이 심하게 훼손되어 당첨 여부나 유효성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복권에 낙서하거나 물에 젖게 하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액 당첨 사실을 확인했다면 복권 뒷면에 본인이 알아볼 수 있도록 서명하고 훼손되지 않는 곳에 보관하는 방법도 실무적으로 많이 활용됩니다.

또한 오프라인에서 구매한 종이복권과 인터넷으로 구매한 복권은 지급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인터넷 구매분은 사이트의 예치금 지급과 고액 당첨금의 은행 방문절차가 적용되므로 종이복권 지급방법을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이 어디에서 구매했는지부터 확인한 뒤 등수와 당첨금액을 확인하는 순서가 가장 간단합니다.

당첨 구분 판매점 구매 시 지급처
1등 NH농협은행 본점
2등 NH농협은행 전국 지점
3등 200만원 초과 NH농협은행 전국 지점
3등 200만원 이하 로또복권 판매점
4등·5등 로또복권 판매점

💡 1등 당첨복권이라면 여러 사람에게 사진을 보내거나 복권을 들고 여러 장소를 이동하기보다 당첨복권 원본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고액 당첨금 지급에는 당첨복권 원본과 본인 확인이 중요합니다.

1. 로또 1등·2등 수령 준비물|당첨복권과 신분증부터 챙기기

판매점에서 구입한 로또 1등과 2등을 수령할 때 가장 중요한 준비물은 당첨복권 원본과 신분증입니다. 1등은 NH농협은행 본점, 2등은 전국 NH농협은행 지점을 방문해 청구합니다. 고액 당첨자는 지급과 세무처리를 위해 성명과 주민등록번호, 주소, 당첨금 지급 계좌정보 등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당첨복권을 잃어버리면 단순한 구매내역 사진이나 번호를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종이복권의 당첨금을 청구하기 어렵습니다. 복권을 분실하거나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훼손하는 일이 없도록 보관해야 합니다. 특히 고액 당첨 사실을 알게 된 직후에는 복권을 지갑에 장기간 넣고 다니거나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행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액 당첨금은 공시된 당첨금 전액이 그대로 계좌에 입금되지 않습니다. 지급처에서 세금을 원천징수한 뒤 나머지 금액을 지급합니다. 따라서 별도로 현금을 마련해 세금을 먼저 납부해야 당첨금을 받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계산상 세금이 3억원이라면 당첨금에서 해당 세액을 공제하고 남은 금액이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은행을 방문하기 전에 당첨번호를 여러 차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QR코드나 인터넷 조회 결과만 믿기보다 회차와 번호를 다시 대조하는 편이 좋습니다. 당첨복권 뒷면 서명란을 활용하고, 복권의 앞면과 뒷면이 훼손되지 않도록 별도 봉투에 보관하면 이동 중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당첨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또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복권은 법률상 19세 미만이 구매할 수 없으므로 정상적인 구매자격 자체를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가족이 대신 구매했다거나 공동으로 돈을 냈다는 사정이 있는 고액 당첨금은 단순한 가족 간 약속만으로 세금관계를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당첨복권의 소유관계와 이후 금전 이전에 따라 증여세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확인 준비사항 주의점
1등 당첨복권·신분증 본점 방문
2등 당첨복권·신분증 전국 지점
본인확인 실명확인증표 원본 준비
세금 원천징수 차감 후 지급
고액 당첨 확인 직후 3가지
① 복권 보호 당첨복권 원본을 훼손되지 않는 곳에 보관합니다.
② 회차 재확인 당첨번호와 회차를 다시 대조합니다.
③ 지급처 확인 1등과 2등의 방문 장소가 다르다는 점을 확인합니다.

💡 고액 당첨금은 세금이 원천징수된 뒤 지급됩니다. 따라서 당첨금이 10억원이라고 해서 은행에서 10억원 전액을 받은 다음 나중에 세금을 별도로 내는 방식으로 계산하면 실제 자금계획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로또 당첨금 세금 계산법|200만원 이하 비과세, 3억원 기준 22%·33%

2026년 현재 로또 당첨금 세금을 계산할 때 첫 번째 기준은 200만원입니다. 당첨금이 200만원 이하이면 복권 당첨금에 대한 기타소득세가 과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5천원인 5등이나 5만원인 4등은 세금 없이 당첨금 전액을 받을 수 있고, 해당 회차의 3등 당첨금이 200만원 이하인 경우에도 비과세 대상이 됩니다.

당첨금이 200만원을 초과하면서 3억원 이하라면 22%의 원천징수 세율이 적용됩니다. 이 22%는 소득세 20%와 지방소득세 2%를 합친 수치입니다. 예를 들어 당첨금이 1억원이라면 22%인 2,200만원이 원천징수되고 실수령액은 약 7,800만원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3억원을 초과하는 고액 당첨금은 계산을 한 단계 더 나눠야 합니다. 3억원까지는 22%를 적용하고 3억원을 초과하는 부분에는 33%를 적용합니다. 33%는 소득세 30%와 지방소득세 3%를 합한 세율입니다. 따라서 10억원 당첨금 전체에 33%를 곱해 3억3천만원을 세금으로 계산하면 실제 원천징수액보다 크게 계산됩니다.

10억원을 예로 들면 3억원에 대한 22%는 6,600만원이고, 나머지 7억원에 대한 33%는 2억3,100만원입니다. 두 금액을 더하면 예상 원천징수액은 2억9,700만원이고 실수령액은 약 7억300만원입니다. 이처럼 3억원 초과 당첨금은 구간을 분리해서 계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실수령액을 직접 계산할 때는 ‘당첨금 – 원천징수 세금’이라는 기본식을 사용하면 됩니다. 다만 복권 종류나 지급형태에 따라 세금 구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금식으로 지급되는 연금복권은 로또 고액 일시금과 동일한 방식으로 단순 적용하지 않습니다. 로또6/45 실수령액을 계산할 때는 로또의 당첨금과 적용세율을 기준으로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

로또 실수령액 계산 공식 4단계
① 200만원 이하 비과세 → 당첨금 전액 수령
② 200만원 초과~3억원 이하 당첨금 × 22%
③ 3억원 초과 3억원 × 22% + 초과금액 × 33%
④ 실수령액 당첨금 – 원천징수액
당첨금 구간 세율 구성
200만원 이하 비과세 세금 없음
200만원 초과~3억원 이하 22% 소득세 20%+지방소득세 2%
3억원 초과분 33% 소득세 30%+지방소득세 3%

💡 가장 자주 틀리는 계산은 10억원 전체에 33%를 적용하는 것입니다. 3억원까지의 구간과 이를 초과하는 금액을 나눠 계산하면 실수령액을 훨씬 정확하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3. 로또 실수령액 계산|1억·5억·10억·20억원 당첨 시 실제 받는 금액

로또 당첨금을 확인한 뒤 가장 궁금한 부분은 세금을 제외하면 얼마가 남느냐는 것입니다. 당첨금이 3억원 이하인 경우 계산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예를 들어 1억원에 당첨됐다면 1억원에 22%를 적용해 2,200만원을 원천징수하고 약 7,800만원을 수령하는 방식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5억원부터는 구간별 계산이 필요합니다. 5억원 중 3억원에 22%를 적용하면 6,600만원이고, 나머지 2억원에 33%를 적용하면 6,600만원입니다. 예상 세금은 총 1억3,200만원이므로 실수령액은 약 3억6,800만원입니다. 전체 5억원에 33%를 곱한 결과와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가 바로 이 구간별 세율 때문입니다.

10억원의 경우 3억원 구간에서 6,600만원, 3억원을 초과한 7억원에서 2억3,100만원의 세금이 계산됩니다. 총 원천징수 예상액은 2억9,700만원이고 실수령액은 약 7억300만원입니다. 20억원이라면 3억원 구간의 세금 6,600만원과 나머지 17억원에 대한 세금 5억6,100만원을 더해 약 6억2,700만원을 원천징수하고 약 13억7,300만원이 남습니다.

반대로 200만원 이하 당첨금에는 세금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3등 당첨금이 해당 회차에서 190만원이라면 190만원 전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210만원이라면 비과세 한도 200만원을 빼고 10만원에만 세율을 적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과세대상 당첨금에 해당하는 세율을 적용하는 구조라는 점에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200만원이라는 숫자를 ‘공제금액’으로 생각하면 계산이 틀릴 수 있습니다. 200만원 이하는 비과세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이고, 이를 초과하는 당첨금은 해당 과세구간에 따라 원천징수액을 계산합니다. 고액 당첨금을 직접 계산할 때는 먼저 비과세 대상인지 확인하고, 과세대상이라면 3억원 경계를 기준으로 금액을 나누는 방법이 가장 실수가 적습니다.

3억원 이하 당첨금 계산
① 1억원 당첨 세금 약 2,200만원
② 예상 실수령액 약 7,800만원
③ 계산식 1억원 × 22%
④ 지방소득세 포함 세율
⑤ 지급 단계에서 원천징수
3억원 초과 당첨금 계산 예시
① 5억원 세금 약 1억3,200만원 → 실수령 약 3억6,800만원
② 10억원 세금 약 2억9,700만원 → 실수령 약 7억300만원
③ 20억원 세금 약 6억2,700만원 → 실수령 약 13억7,300만원
④ 3억원까지 22%, 초과분 33%
⑤ 실제 지급 시 원천징수 내역 확인

💡 10억원 당첨 → 약 7억300만원 수령처럼 당첨금과 실수령액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부동산 구입이나 가족 증여 계획을 세울 때는 발표된 당첨금이 아니라 세후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인터넷으로 구매한 로또 당첨금|200만원 이하 자동 지급과 고액 당첨 수령

인터넷으로 구매한 로또는 종이 당첨복권을 들고 판매점을 방문하는 방식과 지급절차가 다릅니다. 인터넷 구매분 가운데 200만원 이하 당첨금은 추첨일 다음 날 예치금 계정으로 자동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4등이나 5등처럼 소액 당첨금을 받기 위해 별도로 판매점을 방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치금으로 들어온 당첨금은 본인 명의 계좌를 등록한 뒤 출금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당첨내역과 예치금 잔액을 확인하고 출금금액을 입력하면 정해진 절차에 따라 등록 계좌로 이체됩니다. 인터넷 구매의 장점 중 하나는 종이복권처럼 원본을 분실해 당첨금 청구 자체가 어려워지는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입니다.

200만원을 초과하는 인터넷 로또 당첨금은 자동 예치금 지급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2등이나 200만원을 초과하는 3등은 NH농협은행 전국 지점에서 지급하고, 1등은 NH농협은행 본점에서 지급합니다. 이때 종이복권 대신 인터넷 구매내역의 당첨복권 번호와 신분증을 준비해 본인 확인을 거치는 방식입니다.

오프라인 구매자에게는 복권지갑을 통한 전자적 지급 서비스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해진 방식으로 구매한 로또복권을 등록하고 전자적 지급 요건을 충족한 경우 지급기한 전날까지 수령하지 않은 미수령 당첨금이 지급기한 당일 전자적으로 지급될 수 있습니다. 200만원 이하는 포인트, 200만원 초과는 본인 명의 계좌 지급 방식이 적용되므로 일반적인 대면 수령과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고액 당첨금을 일부러 지급기한까지 기다릴 이유는 크지 않습니다. 당첨금을 수령하기 전까지는 자금을 운용할 수도 없고, 종이복권은 보관 중 분실이나 훼손 위험도 있습니다. 당첨 사실을 정확히 확인했다면 지급기한만 믿고 장기간 보관하기보다 필요한 준비를 마친 뒤 수령하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인터넷 구매 당첨금 4단계
1당첨내역 확인
구매내역에서 회차와 당첨등수를 확인합니다.
2200만원 이하
예치금 계정으로 자동 지급됩니다.
3200만원 초과
지정된 NH농협은행 지급처를 이용합니다.
41등
본점에서 본인 확인 후 지급절차를 진행합니다.

⚠️ 종이복권 구매와 인터넷 구매는 준비물이 다릅니다. 1등이라는 이유만 보고 동일한 준비물을 챙기기보다 구매경로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5. 로또 당첨금 지급기한|지급개시일부터 1년 지나면 받을 수 없습니다

로또 당첨금에는 지급기한이 있습니다. 당첨복권의 해당 회차 지급개시일부터 1년 이내에 당첨금을 청구해야 합니다. 지급기한 종료일이 은행 영업일이 아닌 경우에는 다음 은행 영업일로 지급기한 종료일이 변경됩니다. 고액 당첨금이라고 해서 별도의 무기한 보관 권리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지급기한을 넘겨 찾아가지 않은 당첨금은 복권기금으로 귀속됩니다. 당첨복권을 가지고 있더라도 지급기한이 지난 뒤에는 원래 당첨금을 정상적으로 청구할 수 없으므로 ‘나중에 천천히 찾아가도 된다’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특히 소액 당첨금은 금액이 작아 잊어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 확인 즉시 처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고액 당첨자라면 지급기한만큼이나 복권 보관이 중요합니다. 종이복권이 물에 젖거나 찢어지고 인쇄내용을 확인하기 어려워지면 지급 과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복권을 코팅하거나 임의로 크게 훼손하기보다 원래 상태를 유지하면서 습기와 화재 위험이 적은 곳에 보관하는 편이 좋습니다.

당첨 후 가족에게 얼마를 나눠줄지 결정하는 문제도 수령 전에 충분히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첨금을 본인이 수령한 뒤 배우자나 부모, 자녀, 형제자매 등에게 이전하면 별도의 증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첨금 자체에 대한 원천징수세와 당첨금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증여세는 서로 다른 세금입니다.

실제로 큰 금액이 당첨됐다면 ‘세후 얼마가 남는가’와 ‘남은 돈을 누구에게 어떻게 이전할 것인가’를 분리해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첨금 세금은 지급 과정에서 원천징수되지만 가족에게 재산을 이전하는 세금 문제는 관계와 금액, 과거 10년간 증여내역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억원 이상의 금액을 이전할 계획이라면 세무전문가를 통해 개별 상황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확인사항 기준 주의점
지급기한 지급개시일부터 1년 기한 경과 주의
휴일 만료 다음 은행 영업일 최종일 확인
미수령금 복권기금 귀속 소멸 전 수령
가족 이전 증여세 별도 검토 당첨금 세금과 구분

💡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부터 1년이라는 기한이 있습니다. 고액 당첨복권을 장기간 보관해 얻는 이익은 거의 없고 분실·훼손 위험만 커질 수 있으므로 본인 확인과 자금계획을 마쳤다면 적절한 시기에 수령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또 당첨금 수령·세금 Q&A

Q1. 로또 1등 당첨금은 가까운 농협은행에서도 받을 수 있나요?

판매점에서 구매한 로또6/45 1등 당첨금은 NH농협은행 본점이 지급처입니다. 2등과 200만원을 초과하는 3등은 전국 NH농협은행 지점에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Q2. 10억원 당첨이면 세금이 3억3천만원인가요?

그렇게 계산하지 않습니다. 3억원까지는 22%인 6,600만원, 이를 초과한 7억원에는 33%인 2억3,100만원을 적용합니다. 예상 세금은 약 2억9,700만원, 예상 실수령액은 약 7억300만원입니다.

Q3. 당첨금 200만원까지 빼고 나머지에만 세금을 내나요?

아닙니다. 200만원은 과세 여부를 가르는 기준입니다. 200만원 이하 당첨금은 비과세지만 200만원을 초과해 과세대상이 되면 단순히 200만원을 공제한 차액에만 세율을 적용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Q4. 세금은 제가 나중에 따로 신고해서 내야 하나요?

로또 당첨금은 지급 과정에서 세금을 원천징수한 뒤 나머지를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당첨금을 가족 등 다른 사람에게 이전하거나 당첨금을 운용해 별도의 소득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당첨금 원천징수와 다른 세금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Q5. 가족에게 당첨금을 나눠주면 세금이 없나요?

당첨자가 수령한 돈을 다른 사람에게 무상으로 이전하면 증여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우자·직계존속·직계비속·기타 친족은 관계별 증여재산공제 기준이 다르고 과거 10년간 증여내역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고액을 이전한다면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 로또 당첨금 수령 전 최종 체크 9가지

확인항목 핵심 내용
① 1등 지급처 NH농협은행 본점
② 2등 지급처 NH농협은행 전국 지점
③ 준비물 판매점 구매 고액당첨은 당첨복권·신분증
④ 비과세 200만원 이하
⑤ 1차 세율 200만원 초과~3억원 이하 22%
⑥ 2차 세율 3억원 초과분 33%
⑦ 10억원 예시 실수령 약 7억300만원
⑧ 지급기한 지급개시일부터 1년
⑨ 가족에게 이전 별도의 증여세 검토 필요

로또 당첨금은 등수에 따른 지급처와 세금 구간을 따로 확인하면 어렵지 않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판매점 구매 기준 1등은 NH농협은행 본점, 2등은 전국 지점에서 지급받으며 고액 당첨금은 세금을 원천징수한 후 지급됩니다. 200만원 이하 당첨금은 비과세이고, 200만원을 초과해 3억원 이하인 과세 당첨금에는 22%, 3억원 초과분에는 33% 세율을 적용합니다. 따라서 10억원 당첨이라면 예상 세금은 약 2억9,700만원, 예상 실수령액은 약 7억300만원입니다. 무엇보다 당첨복권은 지급개시일부터 1년이라는 지급기한이 있으므로 원본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기한 안에 지정 지급처에서 수령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2026년 9월 현재 로또6/45 당첨금 지급 및 원천징수 기준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실제 수령액은 해당 회차의 확정 당첨금과 지급 시 적용되는 세무처리에 따라 확인해야 하며, 공동구매·가족 간 자금이전·증여 등 별도의 법률관계가 있는 고액 당첨은 세무전문가를 통한 개별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